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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캄보디아(김정호 서은영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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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동교회 작성일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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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 목사님과 사랑하는 성동교회 성도님들께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그 동안 주님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도 이 곳에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곳은 10월의 장마비로 인해 도로가 끊기고 집들이 침수되는 어려움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비가 멈추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총 287명으로 기록되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국민들 다수가 전 보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는 분위기 입니다. 학교 수업은 동영상 교육과 학교 수업을 병행하고 있고 교회 예배도 다시 허락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꺼끼톰평화교회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일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어른 예배에 참석하고 있고예배를 마친 후에 반낙 목사는 청년들에게 네비게이토 교재로 말씀을 가르치고 있고, 청소년들에게는 스랑이뻐으 사모가 일대일 양육 교재로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유치원도 다시 시작하여 20=30명의 아이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사모 여자 조카였던 스라이 뼂이 어릴 때부터 교회에 살며 신앙 생활을 하였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헤브론 병원의 치과 진료실에서 의사를 보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교회에 내려가서 주일학교를 섬깁니다. 

짱엉레평화교회는 이 번 장마 기간에 교회 마당에 물이 차 올라 찌어반타 목사 가정이 물에서 올라오는 악취로 장마 기간에 고생을 하였으나 지금은 물이 빠진 상태입니다.

스퉁미언쩌이교회 교인인 짜리야 집사 집에 홍수기간에 물이 거실까지 들어와  무릎높이 까지 차 올라 집에서 살 수가 없어서 서은영 선교사의 안내로 브론 병원 내의 빈 숙소에 지금까지 임시 거하고 있습니다. 짜리야 집사의 아들 우덤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헤브론 병원에서 행정일 분야에서 근무하고 주일에는 조용규 선교사 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짜리야 집사 딸 니따는 결혼을 하여 호주에서 살다가 캄보디아에 들어 왔는데, 남편은 고국인 베트남으로 가서 부모의 일을 돕고 있고, 코로나가 진정된 후에 니따는 베트남으로 가서 살게 됩니다.

꽁노이교회는 장마 기간에 주변에는 물이 많이 차 올랐으나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현재 분타 가족이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교회 내에 살면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분타는 어릴 때부터 쩬다 전도사 부부와 함께 친밀하게 지내오다가, 지금 함께 살면서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하며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분타는 호텔의 주방에서 요리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지인 교역자들과 성경공부 모임을 계속하고 있고, 서은영 선교사는 헤브론 병원에서 호스피스 사역이 시되지 않아, 약국의 일을 돕고 있는데 환자수는 많고 약국에서 일하는 사람은 적어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예경이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학점제 수업을 하며 피아노도 배우고 중국어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하여 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5명의 현지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역사하심이 임하도록

2.저희 모든 교회들 위에 성령의 역사가 임해 믿음이 굳건하도록

3.서은영선교사가 건강하게 병원일을 잘 감당하도록

4.예경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공부하는 일을 잘 감당하도록

 

2020년 10월 25일 프놈펜에서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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