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2019 9월년 캄보디아(김정호 서은영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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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동교회 작성일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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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 목사님과 사랑하는 성동교회 성도님들께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도 이 곳에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1012일에는 훈센 총리가 기독교인 3천 명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만들어 선교사들도 참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126일부터 8일까지는 빌리그래함 전도집회가 있어 선교사들이 찬양대를 조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꺼끼톰 평화교회는 반낙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결혼했던 스라이린 자매의 남편 뷔살이 반낙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았고 부부가 주일에 예배에 참석하고 스라이린은 십일조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에게 믿음이 계속 굳건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는 교사들이 주일학교 어린이들 열명을 선출하여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배운 교제를 가지고 가르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낙 목사와 교사들은 매주일 오후 2시에 오토바이를 타고 17키로 떨어진 우덤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곳의 교인들은 저희가 예배를 인도했을 때와 동일하게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 부지 근처의 가정집에서 주 중에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칠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껑노이 교회의 쩬다 전도사는 1011일에 남은 3과목 목사 고시를 치루게 됩니다. 전도사 부부는 제가 인도하는 2주에 한 번 있는 목회자 재교육을 위한 성경공부 시간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주일에 부모들이 일을 가서 돌보기 힘든 주일학교 어린이들 6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전에 천주교회로 갔던 디나(1,)도 전도사 부부의 사랑을 느끼고 다시 교회로 돌아 왔고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짱엉레 평화 교회는 찌어반타 목사가 7명의 집사를 중심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지방에 있는 교회들을 심방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바프놈교회를 섬기는 짠투 전도사는 지방에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회와 성경공부 모임을 하면서 그 지방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짠투 전도사의 아들 야베스는 중학교 2학년으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교회에 출석하는데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주님을 위한 귀한 일꾼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짠투 전도사는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는데 그것은 이 지방에 마약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져서 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짠투 전도사는 공무원들이 마약 판매상들에게 돈을 받고 눈 감아 주는 행태로 인해 속상해 하며 그 지방의 복음화를 위해 다른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과 더 친밀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여 영성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화를 위해 저의 삶이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은영선교사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로마서를 가지고 캄보디아어를 가르치고 있고, 헤브론 병원에서도 한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경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요즘은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하여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하여 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성도님들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저희와 사역자들이 늘 주님을 바라보며 동행할 수 있도록

2.꺼끼톰 교회의 스라이린과 뷔살 부부의 믿음이 더욱 강건하도록

3.응우언쩬다 전도사가 목사고시를 지혜가운데 잘 보도록

4.빌리그래함집회에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시도록

 

2019916일 프놈펜에서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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