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2019년 6월 태국(박재천 홍영숙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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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동교회 작성일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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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기도편지

박재천.홍영숙 선교사

 

2019/5

 

사랑하는 태국 선교 동역자 되시는 성동교회 김정태 목사님에게,

 

[태국은 지금...]

태국 기상청은 520일부터 우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 초... 학교는 5월 중순부터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63일은 지난 51일에 현재 국왕인 와치랄롱꼰왕과 결혼한 수티다왕비의 생일로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324일에 실시된 국민 투표 이후 상.하원 양원은 65일에 열린 합동 회의에서 쁘라윧 짠오차현 총리를 차기 총리로 선출했습니다. 태국의 정치와 경제가 안정되게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라용 아가페 교회소식]

그 동안 오랫동안 기도해 왔던 교회 전임 사역자로 위온 쎄림전도사가 부임해서 61일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사모()와 두 딸(디어, 다이)이 있어 교회 사택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주일 예배 때마다 반주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5월 한 달 동안 두 분(쏨차이, 파이산)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사역자와 더불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더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팀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누이성도가 저희 교회에 출석하면서 매일 새벽 기도회 및 각종 정기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가 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그마한 음식점을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비록 주일에 장사가 더 잘되지만, 예배와 쉼을 위해 주일에는 음식점 문을 닫겠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타 모임]

지난 528~29일 양일간 방콕에서 권성수 목사(동신교회, 대구)가 인도하는 생명 사역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그 사역의 핵심을 어떻게 태국선교 사역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과제를 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63-5일에는 방콕에서 열린 GMS 동남아지역 불교권 선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GMS 동남아지역에는 태국(8지부)과 미얀마(2지부)150가정 286명의 선교사가 사역하는 곳입니다. GMS 본부에서 이사장과 선교 총무 그리고 동남아지역 위원장 등 여러분이 참석해서 대회를 섬겼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동남아지역 선교부 체제로 나가야 할지 모두의 숙제입니다.

 

[다음 달 사역]

다음 달에는 교회 사역으로는 짠타부리 지역에서 진행하게 될 셀그룹 사역지 방문(6월 세 번째 주 중), 침술 전도사역(628~29, 배성훈 선교사), 태국 한인 선교사회 중부지회 선교사 가족 수련회(611-13, 나콘빠톰) 등이 있습니다.

 

[하민이 소식]

하민이가 6월 말이면 대학 마지막 학기를 마치게 됩니다. 이제 직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라용 아가페 교회를 위해서

- 전임 사역자로 부임한 위온 쎄림전도가 성령 충만하고 말씀과 기도와 사역에 전념하도록

- 6월에 진행될 사역(셀그룹, 침술전도)을 통해 교회 사역이 더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 성도들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사대로 열심히 섬기고 헌신함으로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가도록

-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2. 동역하는 아가페 선교회 소속 선교사들 6가정과 사역을 인도해 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3. 협력하는 태국교회(7노회, 태국기독교총회)와 효율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4. 아들 하민이의 남은 학업과 진로를 위해서

5. 저희 부부가 늘 성령 충만하고 강건해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년 동안 유용하게 사용하던 노트북 컴퓨터가 갑자기 먹통이 되어서 수리를 부탁했더니 사망 선고를 받고 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지역 선교 대회에 참석했는데 어느덧 저의 위치가 위에는 몇 분이 없고 대부분이 후배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것들이 뒤이어 따라서 오는데 저의 자리매김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난번에 선교지의 상황이 잘 변화되지 않는 것처럼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사실은 이 세상에 변화치 않는 것이 있겠습니까? 시간과 속도의 차이일 뿐이지요. 그리고 선교사의 삶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과 뒤처진 환경을 동시에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우리 주님의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낍니다. 미래는 주님께서 주관하는 영역이고 미래 세대가 감당해야 할 일이라면 내게 주어진 일만 잘 감당하면 되겠는데 그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967

 

태국 라용에서 박재천 홍영숙 선교사 드림

 

연락처

전 화 : +66-87-999-5761(박재천), +66-92-252-2528(홍영숙), 070-8625-3399(인터넷폰)

메 일 : parkjcheon@gmail.com/parkjcheon@daum.net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010-04-06388-304(GMS - 박재천)

070-354-8861

태국현지은행: KASIKORNBANK(009-8-15613-5)

(MR. JAECH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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