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2019월 5월 태국 선교편지(박재천 홍영숙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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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동교회 작성일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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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기도편지

박재천홍영숙 선교사

 

2019/5

 

주 안에서 사랑하는 태국 선교 동역자 되시는 성동교회 김정태 목사님에게,

 

[지금 태국은...]

태국은 지금 가장 더운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비다운 비는 내리지 않고 계속 달궈진 대지의 열기는 밤이 되어도 가시지 않습니다.

지금 태국의 가장 핫한 뉴스는 태국의 새로운 국왕이 지난 54일에 화려한 대관식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짜끄리 왕조의 10대 왕인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67)은 부친인 9대 왕이 승하한 후 곧바로 법적으로는 국왕으로 일을 했지만 1년간의 장례 절차를 치루고 난후 7개월이 지난 54일에 69년 만에 정식으로 화려하게 대관식을 치루고 국왕으로 취임했습니다. 그전에 51일에는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왕실근위대 대장, 육군대장, 41)씨와 결혼식을 함으로 공석이었던 왕비가 세워졌습니다.

 

[라용 아가페교회 소식]

라용 아가페 교회는 쏭끄란 명절(413-15) 이후에 이전보다 주일예배 참석 인원이 늘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교회 교인으로 남을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교회에서 실습하며 돕던 신학생이 자주 빠지는 바람에 주일예배를 준비하는 일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일이 전화위복이 되어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교회를 섬기려고 나서는 것을 보며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고난주간과 금요기도회를 가졌고 421일 부활주일에는 특별 새벽기도회와 오전 예배 때에는 마니스성도에게 세례를 주고 성찬식과 예배 후 성도들이 준비한 특별 만찬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55일 주일에는 앞으로 교회 전임 사역자 청빙 대상자로 고려 중인 위온 쎄림전도사가 예배 설교를 하였습니다.

 

[GMS 사모선교사 수련회]

홍영숙 선교사는 422-28일에 터어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GMS 사모 선교사 수련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CCT 7노회 사역자와 선교사 가족 수련회]

저는 423-26에 파타야에서 열린 태국기독교총회(CCT) 7노회 사역자와 선교사 가족 수련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기타사역

아가페선교사회 4월 정기모임(415), GMS 태국 중부 지부 부활절 모임(429, 사뭇쁘라깐)이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1. 라용 아가페 교회를 위해서

- 합당한 태국인 전임 사역자를 보내 주시도록

- 성도들이 성령 충만해서 믿음이 자라고 교회사역에 더 많이 동참하도록

-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이 안정되도록

- 새로운 성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2. 아가페 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의 가정과 사역을 인도해 주시도록

3. 협력하는 태국교단과 7노회와 효과적인 사역이 되도록

4. 아들 하민의 대학생활을 인도해 주시도록(믿음, 건강, 지혜, 재정, 진로)

5. 저희 부부가 성령 충만하고 강건해서 맡겨주신 사역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국에서 나그네로 살아온 세월이 길어지다 보니 내가 나고 자란 고국의 모습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지금쯤은 이러려니 합니다. 성경의 역사는 나그네들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 이면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실은 오늘도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들이 하나님의 예지와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 소망을 가진 자들이고 말씀합니다. 나그네의 삶은 외롭고 서럽고 연약함인데 거기에 소망도 없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마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그네라면 즐겁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러한 산 소망을 가지고 남은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957

 

태국 라용에서 박재천 홍영숙 선교사 드림

 

연락처

전 화 : +66-87-999-5761(박재천), +66-92-252-2528(홍영숙), 070-8625-3399(인터넷폰)

메 일 : parkjcheon@gmail.com/parkjcheon@daum.net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010-04-06388-304(GMS - 박재천)

070-354-8861

태국현지은행: KASIKORNBANK(009-8-15613-5)

(MR. JAECH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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